[사진] 남한에 내려온 북한 남녀 축구선수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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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이 26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된 가운데, 북한의 남녀 축구대표단이 동아시아대회 참가를 위해 남으로 내려왔다. 또 이날 오전 대한축구협회 조중연 부회장을 비롯한 축구협회 임원들은 8월 14일 열릴 '남북 통일축구' 실무자 회의를 위해 육로를 통해 개성으로 향했다.

김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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