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브리핑] 한국운용, 중국 국유기업에 투자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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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8면

한국운용, 중국 국유기업에 투자

한국운용은 중국 국유기업이 달러화로 발행한 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한국투자 달러표시 중국국유기업 목표전환형 펀드(채권혼합)’를 출시했다. 수익률이 5%를 달성하면 국내채권형 펀드로 전환한다. 28일까지 농협·현대증권 등에서 가입할 수 있다.

대신증권, 최대 연 4% RP

대신증권은 연 3.7~4%의 금리를 주는 환매조건부채권(RP)을 선착순 판매한다. 대신증권 체크카드를 발급하고 10만원 이상 자동이체를 신청한 신규 개인고객은 연 3.7%에 5억원까지, 타 금융회사에서 대신증권으로 자산을 옮겨온 기존고객은 연 4%로 최대 8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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