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로터리 회장 맡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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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김인득 벽산그룹 회장(사진)은 지난 5일 한양로터리 클럽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클럽은 우리 나라에서 가장 역사가 긴 모임으로 각계 원로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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