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레이나’ [사진 플레디스]
래퍼 산이(29)와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레이나(25)가 2014 멜론뮤직어워드에서 핑크빛 기류를 형성해 화제다. 이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월 산이와 레이나는 경기도 분당의 한 카페와 서울 강남의 가로수길 등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하지만 이는 두 사람이 함께 작업한 듀엣 앨범 ‘한여름 밤의 꿀’의 뮤직비디오 촬영 사진인 것으로 밝혀졌다.
촬영 당시 산이와 레이나는 분당의 한 카페와 강남의 가로수길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의 실제 연인같은 자연스러운 ‘케미’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산이 레이나’. [사진 플레디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