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조장식 모아 동장 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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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문공부는 1일 이조장식문양과 자물쇠 등 20만여 점의 민속자료를 모아 지난3월 경남진주에 이조장식문양박물관을 설립, 개관한 김창문씨(59·경남진주시대 안동13의10)에게 「문화훈장」(화관)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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