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에인트호벤의 거스 히딩크 감독이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열린 '한국 축구의 영웅들' 출판 기념 사인회에 참석해 한 어린이의 티셔츠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이 행사에는 히딩크 감독과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 이회택 부회장, 차범근 수원 삼성 감독 등이 참석했다.
박종근 기자
네덜란드 에인트호벤의 거스 히딩크 감독이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열린 '한국 축구의 영웅들' 출판 기념 사인회에 참석해 한 어린이의 티셔츠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이 행사에는 히딩크 감독과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 이회택 부회장, 차범근 수원 삼성 감독 등이 참석했다.
박종근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