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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형제들 부모 없이 앞날 개척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KBS 제lTV 『명화극장』(13일 밤 10시10분)=「내 모든 것을 다 주어도」. 프런티어 가족들의 고난과 질병, 그리고 죽음을 그린 감동 드라마. 원제 All Mne to Gove.
19세기말 위스콘신의 황야, 12세 된「로비·윤슨」은, 부모 없는 어린 동생들을 보살펴 줘야 하는 가장의 위치다.
「캐머런·미첼」「글리니스·존즈」출연,「얼련·라이즈」감독, 56년 작, 1백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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