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예 - 거장의 앙상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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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세계적인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右)와 함께 브람스의 "2중 협주곡"을 연주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서민정씨. 15일 체코에서 열린 체스키 크룸로프 국제 음악제 개막 공연이다.

사진=이장직 음악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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