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회와 한국체육학회가 공동 주최하는「스포츠와 심리학」심포지엄이 5일 상오9시30분부터 연세대 장기원 기념관에서 열린다.
심포지엄에서는 ▲스포츠에 대한 심리학의 기여(이훈구·연세대심리학과) ▲스포츠심리학의 발전과 연구현황(류정무·서울대체육교육과)▲스포츠심리학연구의 허실(강상조·한국교육개발원)▲스포츠훈련의과학회(최상진·중앙대심리학과)등 4편의 주제가 발표되며 심리학관계자 8명, 체육교육관계자 8명 등 l6명이 토론을 벌인다.
한국심리학회와 한국체육학회가 공동 주최하는「스포츠와 심리학」심포지엄이 5일 상오9시30분부터 연세대 장기원 기념관에서 열린다.
심포지엄에서는 ▲스포츠에 대한 심리학의 기여(이훈구·연세대심리학과) ▲스포츠심리학의 발전과 연구현황(류정무·서울대체육교육과)▲스포츠심리학연구의 허실(강상조·한국교육개발원)▲스포츠훈련의과학회(최상진·중앙대심리학과)등 4편의 주제가 발표되며 심리학관계자 8명, 체육교육관계자 8명 등 l6명이 토론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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