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 내과 의사가 침실서 피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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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KBS제1TV『콜롬보』(14일 밤10시40분)=「망각의 여인」. 은퇴한 내과의사「월리스」박사가 침실에서 권총을 손에 쥔채 시체로 발견된다. 수사에 정한「콜롬보」는 왕년의 여배우 출신의 부인「그레이스」가 아직도 스타에의 꿈을 버리지 못하고 리바이블 봄을 틈타 브로드웨이 공연을 계획함을 알고「그레이스」가 에게 수사의 초점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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