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단과 자축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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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장총명 재일 거류민단 중앙본부단장 등 본부임원들은 5일 하오 ABC여자농구대회에서 우승한 한국여자농구팀단원들을 위해 도오꾜 중심부에 있는 한식집에서 불고기와 맥주로 자축연을 베풀었다.
이 자리에는 농구협회 이동찬 회장, 신속 관 단장 등 선수·임원들이 모두 참석, 『서울의 찬가』등을 합창하면서 승리를 자축했다. 【동경=신성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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