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해 3일부터 근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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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진봉현 주식회사 삼호 회장이 강남성심병원에서 퇴원, 3일부터 정상근무를 시작했다.
진 회장은 지난달 13일 서울 현저동 지하철 공사장 붕괴사고 수습을 위해 현장에서 철야근무중 졸도, 입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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