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홍진영, 누드톤에 옆트임까지…19금 드레스 화제

인기가요 홍진영(29)이 신곡과 함께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홍진영은 ‘산다는 건’ 신곡을 발표하며 컴백했다.

이날 ‘인기가요’ 방송에서 홍진영은 몸에 착 달라붙고 한쪽은 허벅지 위까지 트여있는 누드톤 롱드레스를 입고 무대를 꾸몄다.

홍진영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섹시 매력을 뽐냈다.

홍진영의 신곡 ‘산다는 건’은 슬프고 애절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노래로 누구나 겪는 인생사를 담은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SBS 인기가요 화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