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벨] 포스파티딜세린으로 치매 예방하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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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잠자는 뇌세포가 늘어난다. 물건을 가지러 갔다가 까맣게 잊고 그냥 돌아오거나, 음식을 조리하고 불을 끄는 것을 잊는다. 60·70대 뇌세포는 20대의 30% 정도만 유지한다. 경도인지장애가 시작되는 것이다. 경도인지장애는 일상생활에는 지장을 받지 않지만 치매로 발전할 수 있다. 이때 뇌 건강에 좋은 영양 성분인 포스파티딜세린(PS)을 꾸준히 섭취하면 경도인지장애를 차단할 수 있다.

PS는 뇌 세포막을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이다. 뇌세포를 보호하고 신경전달기능을 활성화해 치매로 진행하는 것을 예방한다. 콩·당근·쌀·우유 같은 식품에 소량 포함돼 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몸속에서 충분히 합성되지 않아 건강기능식품 등을 통해 보충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종근당건강은 4일 오전 6시35분 NS홈쇼핑을 통해 PS를 함유한 인지력 개선 제품 ‘생생한인지력 1899’의 2014년 마지막 할인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인지력 개선 제품 3개월 분을 최대 할인율로 제공한다. 기억력·판단력 등을 개선해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구매문의 080-977-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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