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샌프란시스코, 미국 프로야구 ‘월드시리즈’ 우승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미국 프로야구 월드시리즈가 30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우르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캔자스시티를 3대 2로 꺾고 시리즈 전적 4승 3패로 2년 만에 우승했다. MVP는 매디슨 범가너(25)에게 돌아갔다.

사진은 다양한 모습으로 분장하고 각 팀을 응원하는 팬들의 모습이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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