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리아 샤라포바

중앙일보

입력

마리아 샤라포바가 28일 런던에서 열린 제 119차 윔블던 테니스 챔피언십 준준결승에서 동포 나디아 페트로바에게 서브를 넣고 있다. (AFP=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