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고교 1년생 '내신전쟁 2라운드' 돌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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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부터 서울 성곡여고와 화곡고, 창문여고를 필두로 서울시내 고교 1학년생의 '입시전쟁 2라운드'가 시작됐다. 현재 고교 1학년생들은 대입 전형이 내신성적 위주로 바뀌는 2008학년도에 대학에 진학하는 만큼 고교에 입학한 이후 처음으로 치른 중간고사에 이어 기말고사도 하나의 대입시험처럼 됐기 때문이다. 사진은 성곡여고 1학년 학생들이 1학기 기말고사를 보고 있는 모습.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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