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몸으로 골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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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24일(한국시간) 독일 쾰른의 라인에너지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브라질과 일본의 컨페더레이션스컵 B조 경기 도중 브라질 응원단 복장을 한 축구팬이 그라운드에 뛰어들었다. 그는 호나우디뉴와 악수한 뒤 전력 질주해 일본 골네트에 몸을 던진 뒤 곧바로 경비들에게 붙잡혀 끌려나갔다.

[쾰른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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