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축구, 아시아 3국 탈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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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에서 16강에 올랐던 아시아 3국(중국.시리아.일본)이 모두 8강 진출에 실패했다. 22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틸뷔르흐와 엔스헤데에서 열린 16강전에서 중국은 독일에 2-3으로 역전패했고, 시리아와 일본은 각각 브라질과 모로코에 0-1로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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