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차 남북 장관급 회담에 참석한 북측 대표단 단장 권호웅 내각 책임참사(左)와 남측 수석대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1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 건배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15차 남북 장관급 회담에 참석한 북측 대표단 단장 권호웅 내각 책임참사(左)와 남측 수석대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1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 건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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