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가족사랑] 잉잉~ 눈 매워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4면

누나가 동생 머리 감겨준다고 나섰습니다. 그런데 이거 장난 아니군요. 거품만 잔뜩 흩뿌리고…. 동생은 결국 "엄마, 눈 매워"하며 울음을 터뜨립니다. 장희용(jang2383)

응모:www.joongang.co.kr '멀티eye'코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