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e-메일 교육 서비스'확대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03면

대한상공회의소는 중소기업청과 공동으로 진행해온 '품질혁신 e-메일 교육 서비스'를 공공기업, 관계 전문가 등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상의는 지난해 8월부터 싱글 PPM(제품 100만개중 불량품을 10개 미만으로 하는 품질 혁신운동)추진 기업의 최고경영자와 임직원들에게 경영혁신 및 품질관리기법에 관한 정보를 e-메일로 보내는 이 서비스를 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