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후순위채 고가 매입' 과세 않기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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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외환위기 직후 은행들이 부실채권을 정리하기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회사(SPC)의 후순위 채권을 은행이 다시 고가에 매입한 데 대해 국세청이 과세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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