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6자회담 북 차석대표 뉴욕 방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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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북한 측 6자회담 차석대표인 이근 외무성 미주국 부국장이 30일 아시아 안전보장 문제를 토의하는 국제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16일 보도했다. 미국의 한 싱크탱크가 주최하는 이 회의에는 미국.중국.일본.북한의 정부 당국자와 민간 전문가가 참석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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