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신영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사할린 한인학교에 도서 기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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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노신영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왼쪽에서 둘째)이 15일 러시아 사할린을 방문해 이곳 한인동포 학교인 제9호학교와 홈스크리체이학교에 한국어 교재와 도서를 전달했다. 재단은 이번에 사할린 지역과 중국.우즈베키스탄의 한인 학교에 모두 7600여 권(8000여만원 상당)의 한국어 도서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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