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잡이의 세계…마카로니 웨스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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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KBS 제2TV『토요명화』(23일 방9시)=「최후의 총잡이」원 The Hills Run Red.「캔·시걸」과 「제리·브루스터」는 동업으로 남북전쟁 종료직전에 남군의 돈60만 달러를 터는데 성공한다. 북군의 추격을 받은 생명을 같이한 이 두 친구는「카드·굿발」에 의해「시걸」은 도망치고「브루스터」는 잡힌다. 「황야의 무법자」「석양의 무법자」에 이어 이탈리아 CM제작자「디노·라♀덴티스」가 만든 마카로니 웨스턴 66년작. 「토머스·헌티」「헨리·실버」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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