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분당 중개업소는 지금 '울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9면

판교 신도시 기대감으로 분당 아파트값이 급등하자 매물이 거의 없고 사는 사람도 나서지 않아 일대 부동산 중개업소가 한산한 모습이다.

[연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