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6월 8일자 6면 '두 자녀 국적…'제목의 기사 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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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자 6면 '두 자녀 국적 포기자 100명 넘어'제목의 기사 중 '공노명 전 외무부 장관의 경우 올해 16세 손자가 미국 국적을 택했다'는 부분은 사실과 달라 바로잡습니다. 공 전 장관의 11세 된 쌍둥이 손자 2명은 지난달 11일 한국 국적 이탈 신고를 했으나 같은 달 31일 이탈 신고를 번복해 한국 국적을 재취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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