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풍 추락부상 한-중-일 체조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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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대북23일CNA=연합】대만에서 열리고있는 한·중·일친선체조대회(12월21∼24일)에 출전한 김기풍(서울체고)이 지난21일 평행봉경기도중 추락, 부상을입고 병원에 후송됐으나 곧퇴원할것이라고 남부대만고웅시의 한보도가 23일전했다.
이 보도는 의사들의 말을 인용, 김선수가 단순한 외상을 입었었다고밝혔다.
한국선수단은 지난19일서울체고단일팀(단장 이보선)4명으로 대표팀을구성, 참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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