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손 흔드는 '딥 스로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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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워터게이트 사건의 '딥 스로트'(은밀한 제보자)라고 밝힌 마크 펠트 전 미국 연방수사국(FBI) 부국장이 지난달 31일 캘리포니아주 샌타 로자의 자택에서 딸 조앤이 지켜보는 가운데 손을 흔들고 있다.

[샌타 로자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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