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이민 떠날농민 다과회 베풀고 격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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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전두환대통령은 24일하오 청와대에서 내달중순 남미의 파라과이와 아르헨티나로 농업이민을 떠날 예정인 17명의 농민을 불러 다과를 베풀고 격려했다.
전대통령은 이어「랜스·크로스」국제올림픽위윈회집행위윈(뉴질랜드)과「얀·스토보」국제올림픽위원회위원(노르웨이인)을 접견, 환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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