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기회 김기승 서예개인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서예가 원곡 김기승씨의 21번째 개인전이 17일부터 22일까지 신세계미술간에서 열린다.
원곡은 국전초대작가로 심사위원 및 운영위원을 역임한 바 있는 원로급 서예가다.
1958년 이래 지금까지 매년 한차례의 발표전을 가져오고 있는 그는 이번에 『영원』등 45점을 출품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