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MAXIM 화보 공개! 상상하게 만드는 볼륨감…남심 후끈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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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사진 맥심코리아]

방송인 서유리(29)가 ‘맥심’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

성우 겸 리포터로 활동 중인 서유리는 9월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코스프레만 하고 살고싶다. 이런 참을 수 없는 덕후본능... 옛날엔 어찌 참았을꼬”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표지모델인 남성잡지 맥심 10월호 표지를 공개했다.

맥심 10월호는 표지는 총 5가지로, 각각 서유리가 다양한 캐릭터로 코스프레한 모습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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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사진 맥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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