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주 'K팝스타3' 당시 모습이랑 비교해보니…이게 누구야?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남영주’. [사진 남영주 공식 SNS]

 

 
첫 데뷔 싱글을 발표하고 파격적인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가 된 남영주에게 눈길이 쏠리고 있다.

남영주는 ‘K팝스타 시즌3’ 출연 당시 자신이 과거 가수 활동을 했었다고 고백했다. 당시 남영주는 “지난 2년은 너무 힘들었다. 한 회사와 계약을 했었고, 램(RAM)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했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남영주는 “하지만 무대에 한번 서는 게 너무 어려웠다. 가수라고 말 할 수도 없었다. 이제는 진짜 가수가 되고 싶다”며 “친동생이 ‘K팝스타3’에 도전한다고 했었다. 그 말을 듣고 자극이 됐고 지원했다. 하지만 동생은 떨어졌다”고 말했다.

한편 남영주는 ‘K팝스타 시즌3’의 지원자 중 가장 첫 번째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으며 15일 싱글 ‘6분 9초’를 공개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SBS ‘K팝스타3’ 캡처·온라인 커뮤니티·남영주 공식 SNS]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