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은 22일 임시주총을 열고 이예철은행장후임에 전삼양타이어사장 배민홍씨(62)를 선임했다.
또 전무에는 이상규(전서울신탁은행상무), 상무에 정찬원(한국은행 수석검사역), 이사에 이한웅(전북은행서울지점장)씨등을 각각 선임했다.
한편 사표를 냈던 김범삼감사와 배상길이사등 2명은 유임됐다.
이예철전임행장등 임원진은 지난 8월 예그린주택에 대한 부정대출과 관련되어 검찰의 수사를 받는등 물의를 빚자 집단사표를 냈었다.
전북은행은 22일 임시주총을 열고 이예철은행장후임에 전삼양타이어사장 배민홍씨(62)를 선임했다.
또 전무에는 이상규(전서울신탁은행상무), 상무에 정찬원(한국은행 수석검사역), 이사에 이한웅(전북은행서울지점장)씨등을 각각 선임했다.
한편 사표를 냈던 김범삼감사와 배상길이사등 2명은 유임됐다.
이예철전임행장등 임원진은 지난 8월 예그린주택에 대한 부정대출과 관련되어 검찰의 수사를 받는등 물의를 빚자 집단사표를 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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