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시민들의 귀가 상황을 시간대별로 보면 퇴근 무렵의 총 교통인구 1천여 만명(수도권 귀가 인구포함)중 하오5시30분 이전 10%, 5시30분∼6시30분 20%, 6시30분∼7시30분 50%, 7시30분 이후 밤10시까지 사이에 20%가 돌아간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귀가인파가 가장 많이 몰린 시간대는 하오6시30분∼7시30분사이의 5백여 만명으로 이는 평소1백여 만명에 비해 5배에 이르는 숫자다.
17일 서울시민들의 귀가 상황을 시간대별로 보면 퇴근 무렵의 총 교통인구 1천여 만명(수도권 귀가 인구포함)중 하오5시30분 이전 10%, 5시30분∼6시30분 20%, 6시30분∼7시30분 50%, 7시30분 이후 밤10시까지 사이에 20%가 돌아간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귀가인파가 가장 많이 몰린 시간대는 하오6시30분∼7시30분사이의 5백여 만명으로 이는 평소1백여 만명에 비해 5배에 이르는 숫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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