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사한 여교사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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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전두환 대통령은 14일 하오 학교 유리창을 닦다 추락해 숨진 서울 성수국민학교 5학년4반 담임 신영순 여교사 빈소에. 이상주 교육문화 수석비서관을 보내 조문하고 가족들에게 위로의 뜻과 함께 조위금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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