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열린 LG전자 로봇청소기 '로보킹' 발표회에서 김쌍수 부회장(오른쪽에서 둘째) 등이 로봇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장애물을 판단하는 적외선 센서가 내장된 이 로봇은 리모컨으로 원격조종이 가능하다.
김경빈 기자
<kgboy@joongang.co.kr>
[사진] 로봇 청소기
22일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열린 LG전자 로봇청소기 '로보킹' 발표회에서 김쌍수 부회장(오른쪽에서 둘째) 등이 로봇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장애물을 판단하는 적외선 센서가 내장된 이 로봇은 리모컨으로 원격조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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