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출신 등 9명 대기업 재취업 불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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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최근 퇴직공직자 재취업 심사를 열어 9명의 취업을 제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는 코오롱 임원으로 재취업을 원했던 임성빈 전 대통령실 기후환경비서관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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