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학 스님 입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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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동국대 교수이며 문학평론가인 김운학 스님(사진·본명 강모)이 15일 상오 9시40분 서울 암사1동 520의39 자택에서 과로로 입적했다. 세수 47세.
17일 상오 10시30분 동국대 정각 원에서 영결식을, 정오에는 화계사에서 다비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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