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도박단 검거 판돈 천만원 압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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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부산】부산지검 수사과는 11일 상습 도박단 성홍파 일당 11명을 적발, 여성홍 (37·부산시 중구 보수동 3가 62) 정영춘 (39· 부산시 영도구 남항동 1가 87) 노병화 (27)씨 등 7명을 상습 도박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하고 도박장을 제공한 문한용씨 (40·부산시 서구 감천동 365) 등 4명을 상습 도박 및 도박 장개장 혐의로 수배하는 한편 판돈 1천여만원을 압수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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