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호, 5만 불 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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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이번 타이틀전의 대전료는 지명방어전이어서 김철호는 5만 달러(약3천5백만 원)를 받았으며 「젠슨」은 2만 달러(약1천4백만 원)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프로복싱은 선수의 세금문제 등이 얽혀 주최측은 정확한 대전료를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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