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 해외진출아프리카 개척필요 미교수 주장

한국경제를 연구하는 미국학자들은 한국기업이 해외로 뻗어나가기 위해서는 아프리카 시장개척과 용역수출에 눈올 들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국대학교와 미국의 이스트 워싱턴대가 16일 동국대에서 공동주최한 『하계국제경영강좌』에서 「존·F·헐프케」 미 이스트 워싱턴대교수 (경영학)는 한국의 입장에서 볼 때 아프리카는 시장개발의 여지도 크고 그전망도 밝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