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US 오픈 … 몸 날리는 선수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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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서 1일(현지시간) 'U.S. 오픈 테니스 선수권대회'가 한창이다. 이날 알렉산드라 크루닉(세르비아)·세레나 윌리엄스(미국)·빅토리아 아자렌카(벨라루스) 등 유명한 선수들이 출전해 실력을 겨뤘다. 이날 모델 하이디 클룸이 경기를 관전하기도 했다. [AP·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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