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해군 연합훈련|22일까지 동해에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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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한미연합사는 19일 한미해군연합훈련「아스웩스812K」가 지난18일부터 동지나해와 동해부근에서 실시되어 22일까지 계속된다고 19일 발표했다. 한국해군과 태평양주둔 미7함대소속 함정 다수가 참가하는 이번 훈련은 양국해군의 해상작전능력을 강화하고 대잠함기동능력을 증강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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