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령 조문초청|당만선 불응키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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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북경·대북l일로이터=연합】중공은 1일 송경령의 장례식에 그녀의 친동생인 송미령 고장개석자유중국총통미망인과 장경국자유중국총통을 초청했음을 확인했으나 자유중국측은 이같은 제의에 응할 의사가 없음을 명백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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