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금수원 동산에 묻히는 유병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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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경기도 안성시 금수원에서 기독교복음침례회 간부들이 유병언 전 청해진해운 회장의 관을 묘소로 옮기는 모습을 신도들이 지켜보고 있다. 구원파는 금수원 내 동산에 유 전 회장을 묻고 높이 1m 봉분을 만들었다. 장례식에는 신도 60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 기독교복음침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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