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억씨 별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전 경향신문 주필 서정억씨(75·사진)가 20일 상오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 중 별세했다.
서씨는 19일 밤11시쯤 서울 왕인동17 앞길을 건너다 택시에 치여 명동성모빙원으로 옮겨 응급치료를 받았었다.
영결식은 22일 상오11시 명동성모병원 영안실에서, 장지는 경기도 포천군 소흘면 송우리 선영이다. 연락(75)2122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