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조치 늦었으면 레이건 목숨잃을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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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레이건」 미대통령이 저격후 응급처치를 받은 시간이 20∼30분만 늦었더라도 목숨을 건지지 못할뻔했다고 「레이건」 대통령의 수술을 담당했던 「조지·워싱턴」 대학병원의 외과의사「벤저민·아론」 박사가 16일 말했다.【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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