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주원상특파원】 「프랑스와-퐁세」 「프랑스」 외상의 최근 방한결과는 『어느면에서나 성공적이며 한불쌍방 모두가 그 결과에 만족하고 있다』고 「프랑스」의 일간지「르·몽드」지가 6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날 『 「퐁세」외상의 신중한 한국지지』라는 표제의 1면기사에서「퐁세」 외상이 『한국은 미래의 국가다. 가장 강력한 산업국가의 하나다.
「프랑스」는 한국과의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하고 앞으로 한국과 정치·경제·원자력분야에서 협력 증진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